한마음축구는 이런 클럽입니다!

한마음축구는 이런 클럽입니다!

  • 포틀랜드에서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합니다
  • 정원 36명 한정의 멤버십 축구클럽입니다
  • 축구 실력뿐 아니라 훌륭한 인성을 갖추신 멤버들로 구성돼있습니다
  • 포틀랜드에서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합니다
  • 정원 36명 한정의 프리미엄 멤버십 축구클럽입니다
  • 축구 실력뿐 아니라 훌륭한 인성을 갖추신 멤버들로 구성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한인축구모임인 한마음축구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회장 김민수입니다.

저희 축구회는 포틀랜드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실력뿐 아니라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대단하신 분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멤버십 클럽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일요일 아침에 모여 축구를 즐기는 멤버들의 열성으로 한마음축구회는 해마다 발전해왔으며, 이제는 명실상부 포틀랜드 지역에서 최고의 한인 축구클럽중의 하나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축구회는 회원들의 참여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정규 게임을 위해 22명이 뛰고도 항상 대기하는 선수들이 있을 정도로 멤버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합니다.

때문에 저희는 기존 회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해 불가피하게 멤버수 한정의 클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회원은 일정기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뒤 임원진들과 회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입회가 결정됩니다.

클럽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며, 회비는 팀 자켓과 유니폼을 맞추고 멤버들의 생일에 선물을 전달하거나 회식에 사용됩니다.

한마음축구회는 이전 클럽을 잘 이끌었던 회장들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팀의 감독과 심판을 맡아주셨던 전성근 기술고문과 전재용, 한동호 전회장님의 리더십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클럽은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고 회원들은 클럽의 규칙을 따르며 함께 발전해 나갑니다.

마당쇠처럼 묵묵히 열심히 뛰는 임원진들과 긍정적으로 뒤에서 뒷받침 잘해주는 회원들이 있는 한 한마음축구회의 좋은 전통과 명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회장 김민수

안녕하세요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한인축구모임인 한마음축구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회장 김민수입니다.

저희 축구회는 포틀랜드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축구 실력뿐 아니라 축구에 대한 사랑이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멤버십 클럽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일요일 아침에 모여 축구를 즐기는 멤버들의 열성으로 한마음축구회는 해마다 발전해왔으며, 이제는 명실상부 포틀랜드 지역에서 최고의 한인 축구클럽중의 하나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축구회는 회원들의 참여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정규 게임을 위해 22명이 뛰고도 항상 대기하는 선수들이 있을 정도로 멤버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합니다.

때문에 저희는 기존 회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해 불가피하게 멤버수 한정의 클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회원은 일정기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뒤 임원진들과 회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입회가 결정됩니다.

클럽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며, 회비는 팀 자켓과 유니폼을 맞추고 멤버들의 생일에 선물을 전달하거나 회식에 사용됩니다.

한마음축구회는 이전 클럽을 잘 이끌었던 회장들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팀의 감독과 심판을 맡아주셨던 전성근 기술고문과 전재용, 한동호 전회장님의 리더십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클럽은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고 회원들은 클럽의 규칙을 따르며 함께 발전해 나갑니다.

마당쇠처럼 묵묵히 열심히 뛰는 임원진들과 긍정적으로 뒤에서 뒷받침 잘해주는 회원들이 있는 한 한마음축구회의 좋은 전통과 명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회장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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